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렝키 더용/클럽 경력 (문단 편집) ===== 7월 ===== 7월 1일, 파브리지오 로마노와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더용 딜은 기본금은 합의가 완료되었으며, 애드온과 선수 연봉협상만 남아있다고 한다. 또한 로마노에 의하면 이런 계약은 원래 시간이 소요되며 더용은 본인에게 올 좋은 제안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추가로 이번 이적 시장에서 굉장한 신뢰도를 보여주는 데이비드 온스테인이 이적료의 완전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세부사항과 개인합의만 남았다고 한다.[* 사실 이적에서 구단간의 합의가 먼저고 개인합의는 나중에 이루어지는 것이 원래 순서다. 이것을 안 지키는 팀들이 많을 뿐 팀들이 맘만 먹으면 버질 반 다이크의 사례와 같이 구단이 협회에 제소할 수도 있다.] [[FC 바르셀로나]] 회장 [[주안 라포르타]]는 공식적으로 [[프렝키 더용]]이 연봉 삭감에 동의하면 [[FC 바르셀로나]]에 잔류시키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이 인터뷰로 다시 한번 [[프렝키 더용]]의 이적 또는 잔류 여부가 오리무중에 빠졌다. 영국 소식지 데일리 메일과 데일리 미러에 의하면 더용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 감독 [[올레 군나르 솔샤르]]의 집을 구매하기 위해 연락을 했다고 한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에 따르면, 맨유 소식을 전하는 utdreport 계정은 지난 1일 맨유의 레전드 [[뤼트 판니스텔로이]]를 축하하는 글을 SNS에 게시했다고 한다. 해당 게시글에 더 용이 좋아요를 누른 것이 확인되었고, 반 니스텔루이의 개인 계정이 아닌 맨유의 소식을 전하는 계정을 찾아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른 것은 이적의 긍정적인 신호라고 보도했다. 7월 4일,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맨유와 협상이 계속되고 있지만 여전히 맨유에 대해 확신이 없다. 지금까지 개인적인 조건도 논의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주급 삭감 역시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맨유와 바르셀로나는 기초적인 합의는 이뤄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의 경제적 상황으로 인해 여전히 복잡한 상태이며 여름 이적선수([[케시에]], [[크리스텐센]]) 등록 문제와 새로운 선수 영입 추진 등으로 재정 상황이 빡빡해서 더 용이 잔류를 선택 한다면 주급 삭감은 불가피하다. BBC에 따르면 맨유와 바르셀로나는 이적료의 지불 방식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있다고 밝혔다. 즉 전반적인 계약의 큰 틀은 잡혔으나 바르셀로나는 지금 당장 재정적으로 돈을 더 끌어올 수 있는 방법을 원하는 것이다. 7월 6일,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에 따르면 라포르타 회장은 "더 용은 우리 선수다.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이 아니라면 그를 팔고 싶지 않다. 더 용에 대한 이적 제의가 있었다는 건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매각 계획이 없다"고 주장했다. 며칠 전 인터뷰 내용과 거의 다른 부분이 없고 잔류의 조건은 역시 대폭의 급여삭감인데 더용은 급여삭감은 원치 않다고 하기에 여전히 더용의 이적 상황은 오리무중인 상태이다. 이러한 라포르타의 발언에 대해 BBC에서는 이미 이적료 합의를 본 상태이며 계약이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고, 제임스 더커 역시 해당 발언을 반박하는 듯 구단간의 합의는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7월 7일,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에 따르면, 이적설에 힘을 실어줄 더 용의 행동이 조명됐다. 더 용이 맨유 이적을 알리는 [[말라시아]]의 맨유 공식 SNS 게시물에 반응한 것이다. 말라시아는 계약서에 사인하는 사진과 함께 "맨유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는 많은 사람의 반응을 끌어냈고 더 용 역시 '[[https://www.manchestereveningnews.co.uk/sport/football/transfer-news/manchester-united-de-jong-malacia-24411066|좋아요]]'를 누르며 그의 이적을 축하했다. 영국 텔레그래프의 제임스 더커 기자는 7일 더 용 영입이 지연되고 있는 이유를 밝혔다. "더 용의 맨유 이적은 1,700만 파운드(약 265억 원)의 임금 지연 이유로 보류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더 용은 2019년 바르셀로나와 5년 계약을 맺었을 때 매년 1,200만 파운드(약 186억 원)를 받기로 했다. 하지만 총 1,370만 파운드(약 213억 원) 가량의 주급이 밀린 상태다. 여기에 미지불된 보너스는 340만 파운드(약 52억 원)이다"라고 밝혔다. 제라르 로메로 등 스페인 언론들과 잉글랜드 일부 언론들에 따르면, 첼시가 하이재킹을 노리고 있고 더 용은 챔스 진출에 실패한 맨유보다 첼시를 더 선호하며, 첼시가 더용과 더리흐트의 재결합을 원한다는 보도가 나오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제라르 로메로는 이번 더 용 이적사가에서 하는 말들이 대부분 사실이 아니며 첼시의 하이재킹을 보도하고 있는 언론들은 모두 공신력이 낮은 언론들이다. 그리고 이 언론들이 보도한 첼시가 원하는 조건은 선수 두 명과의 스왑딜인데 주급 샐러리캡 문제로 지금 영입한 선수들의 등록도 버거워하고 있는 바르사가 첼시의 제의를 받아들일지는 미지수이다. 그러던 도중에 첼시의 구단주 측 인물인 [[토드 볼리]]와 베하드 에그발리, 그리고 [[주안 라포르타]]와 [[조르디 크루이프]]가 바르셀로나에서 직접 만나 식사를 하면서 한 시간 동안의 회담을 급작스럽게 가지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바르셀로나의 상위 전담 기자들 다수가 이 회담에서 더용을 논의했다는 소식을 직접 언급했으며, 회담 내용도 상당히 긍정적이었다고 한다. 다만 영국 언론들은 아직 이 회담에 대해 이렇다할 말을 하지 않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해당미팅이 마르코스 알론소와 아스필리쿠에타 이적에 관한 미팅이라고 언급했으며 더용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스페인 언론사 '스포르트'는 첼시도 800억+마르코스 알론소+아스필리쿠에타를 영입 옵션으로 넣어 비드를 진행하고 있다고 알렸다.[* 첼시가 비드를 했다고는 하나 첼시는 지금 수비수를 내보낼정도로 수비수 뎁스가 많지 않다. 오히려 영입을 해야하는 상황이다.더용을 수비수로 쓸수는 있지만 (포어 리베로로 뛴 경험이 있기 때문에) 뤼디거 크리스텐센가 팀을 떠나고 아스필리쿠에타 치아구 시우바가 노쇠화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오히려 전문 수비수가 첼시에게는 더 필요하다.] 영국의 언론사에서는 맨유 영입에 더 가까워졌다는 기사 스페인 언론사에서는 첼시 영입에 더 가까워졌다는 기사들만 계속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어느 언론사가 맞을지는 정확하게 알수없지만 확실한거는 바르셀로나의 재정이 많이 안 좋다는 것이다.바르셀로나의 잔류가아닌 [[프랭키 더용]]의 판매 가능성을 계속 제시하고 있다. 7월 9일, 라포르타 바르사 회장은 다시 한번 더용을 팔기 싫다고 며칠 전에 했었던 인터뷰들과 같은 내용의 인터뷰를 했다. 포포투에 따르면 프랭키 더용에 미체납금이 무려 총 1,700만 파운드(약 265억 원)이 넘는다고 알렸다. 그 때문에 협상이 계속 지연되고 있다고 한다. 7월 11일, 제임스 더커는 임금 문제만 해결되면 더용은 맨유행에 열려있으며[* 여전히 스포르트 같은 스페인 언론은 더용이 떠나기를 싫어한다는 기사도 나오기 때문에 확실하지 않다.]이미 이적료는 65+20m 유로로 합의가 되었다고 한다. 우선은 바르셀로나 훈련장에 복귀하였다. 한국시간으로 7월 12일, 맨유의 리차드 아놀드 CEO와 존 머터프 풋볼디렉터가 더용을 영입하기 위해 바르셀로나로 향했다는 소식이 나왔다. 또 이 둘은 바르사의 임원들과 점심을 먹었다는 소식도 들려오는데, 이 때 더 용에 관한 협상이 이루어졌을 것으로 보인다. 바르셀로나와 맨유간의 이적료 협상은 85m파운드(약 1000억 이상)로 협상을 완료했다.이제 더용과 개인 합의만 남았다고 보도했다. 한편 맨유의 더용 영입 실패시에 [[유리 틸레만스]] 또는 [[후벵 네베스]]를 영입할것이라고 한다.[* 다만 후벵 네베스는 울버햄튼에서 언터쳐블한 선수이고, 유리 틸레만스는 아스날과의 링크가 더 짙다.] 스페인의 'TV3'에 따르면 더 용이 지속적으로 잔류 의지를 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바르셀로나의 매각 시도에 환멸이 났다는 기사가 보도되었다. 7월 12일, 영국 데일리 스타에 따르면 리차드 아놀드 맨유의 CEO가 직접 바르셀로나 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협상 데드라인을 제시한 것을 알렸다. 이 매체는 토크스포츠를 인용해 '갑작스러운 입장 변화에 짜증이 난 맨유 측은 바르셀로나에 거래 마감시한을 통보했다. 이를 지키지 못하면 영입을 철수할 생각이다'라고 보도했다. 7월 13일,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프렝키 더용은 바르셀로나 잔류를 더 원한다고 에이전트를 통해 맨유와 바르사 양 구단 측에 전달했지만 급여 삭감 역시 원하지 않는다는 뜻도 바르사 측에 전달했다고 한다.지금 바르사는 더용의 급여 삭감을 원하는 것은 물론,여태까지 미지급 된 연봉 역시도 지급하기 꺼린다고 알려져 있기에 더용의 이적 사가는 맨유가 바르사측에 통보한 데드라인 15일 되어서야 확실히 마무리가 될 것 같다. 제라르 로메로에 따르면 맨유 보드진은 더용과 합의도 못하고 돌아갔고 더용 또한 맨유의 오퍼가 마음에 들지 않고 맨유에서 뛰는 자신이 상상이 안 된다고 했으며 더용의 여자친구인 미키 또한 바르사에 남자고 강력하게 주장했다고 한다. 7월 14일,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맨유와 바르사는 75+10m 유로에 구단간의 완전한 합의가 이루어졌으며 더용의 선택만이 남았다고 전했다. 여전히 더용은 바르사에 잔류를 더 원한다고는 하지만 '문도데프로티보'에 의하면 바르사가 더용을 팔지 않으면 FFP(재정적페어플레이)룰에 걸리며 현재 얼마 전 영입을 확정한 [[하피냐(1996)|하피냐]]의 선수 등록을 못하는 상황이여서 바르사측도 더용의 판매를 더 원하는 상황이라고 한다. 7월 15일, 디 애슬레틱 같은 영국의 유력 언론들과 바르셀로나 소식에 정통한 페르난도 폴로 기자는 "바르셀로나는 오늘 더 용에게 공식적으로 팀을 떠나야 한다고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여태까지 더용의 맨유 이적에 대해 부정적인 기사를 많이 보도했던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더용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안을 거절하고 잔류를 희망할 경우 프리시즌 미국 투어 명단에서 제외할 예정이라고 협박 수준의 사실상 통보를 했다고 하는데 이유는 더용이 이적을 하지 않을 경우 더용이 급여 삭감을 한다고 해도 새로 영입한 선수들의 라리가 선수 등록[* 라리가 샐러리캡 때문에 아직까지 크리스텐센, 케시에 등을 등록하지 못하고 있다.]을 하지 못하며 계속 링크가 나고 있는 [[쿤데]]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레반도프스키]] 같은 추가적인 선수 영입도 하기 힘들어진다고 한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에 따르면 더 용의 에이전트인 알리 더슨이 맨유의 보드진에게 '[[https://metro.co.uk/2022/07/14/frenkie-de-jongs-agent-tells-manchester-united-to-give-up-on-transfer-17003314|시간 낭비]]'라면서 더 용을 설득하는 것을 포기하라는 내용을 보도했다. 에이전트 알리 더슨은 더 용이 맨유에 합류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고 한다. 그러나 추가 보도로는 더용이 다른 팀을 찾아 떠나는 것은 고려해볼만하다고 전했다. 7월 16일, 프랭키 더 용이 공식적으로 바르셀로나의 미국 투어 명단에 포함되었다. 로마노는 이에 대해 구단 간에서는 €75m+애드온 €10m 규모의 합의가 이루어졌으나, 여전히 맨유와 더용 간의 합의는 진행된 것이 없으며, 여태껏 그래왔던 것처럼 더용이 클럽을 떠날 생각도 없다고 전했다. 맨유의 더용 영입에 적신호가 켜졌다. 7월 17일, 가디언에 따르면 [[에릭 텐하흐]] 감독은 맨유 보드진에게 8월 7일 EPL 개막 이후에도 계속해서 더용의 영입을 시도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용은 계속해서 바르사 잔류를 원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7월 18일, 스포르트에 따르면 [[FC 바이에른 뮌헨]]이 더용 영입에 가담했다고 한다. 더 용 측은 맨유 이적은 고려도 하지 않을것이라고 하나, 바이에른행은 생각은 해보겠다는 마인드. 최근 기사들의 내용을 보면 더용은 잔류가 유력한 상황이다. 애초에 맨유 행은 고려조차 하지 않고 있는 모양이다. 7월 19일, 이탈리아 언론들에 따르면 바르사가 더용에게 지불해야 하는 €17M을 아직도 지불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이는 맨유와의 거래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한다. 마르카는 "더 용은 오직 뮌헨 이적이 가능할 때만 바르셀로나를 떠날 것"이라 보도했다. '스포르트' 역시 "더 용의 관심을 끌 수 있는 팀은 뮌헨이다. 더 용은 [[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열망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바이에른 뮌헨이 더 용에게 정식 이적 제안을 했다는 얘기는 없다. 7월 20일, 스페인 Relevo에 따르면 “바르셀로나가 [[첼시 FC]]의 더 용 영입 준비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 첼시가 강한 의지를 보이는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 또한 “바르셀로나가 첼시의 제안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맨유가 3선 기용도 가능한 리산드로를 옵션 포함 67m이라는 거액으로 영입하였고 더용 본인도 강력하게 잔류를 원하는 지라 이 길고 긴 이적사가는 잔류로 끝날 확률이 높다. 7월 26일, 로마노에 의하면 더용의 이적에 관한 스탠스는 여전히 요지부동이라고 한다. 클럽 간 합의는 완료됐고, 선수는 이적하기 싫지만 주급을 삭감하기도 싫다는 입장. 7월 27일, 디 애슬레틱의 더못 코리건[* 공신력이 일정 수준 이상 되는 기자들이 모인 디 애슬레틱에서 몇 안 되는 공신력 낮은 기자이다.]은 맨유가 더용의 밀린 주급을 전부 지불한다 해도 갈 생각이 없다고 한다. 챔스에 나가지 못하고 언제 다시 챔스에 나갈 수 있을지 확신이 없기 때문이라고. [[첼시 FC]], [[FC 바이에른 뮌헨]]과도 링크가 뜨고 있다. 그러나 더용은 바르사를 떠날 생각이 없다고 한다. 이적사가는 별로지만 락커룸이나 부상 관련으로는 공신력이 높은 하비 미구엘과 espn에 따르면 더용과 더용의 주변인물들은 삭감에 동의했고 에이전트는 반대중이라고. 이적을 밀던 에이전트가 잔류에 동의했듯이 더용의 의견을 수용하고 결국 삭감할 것같다. 에이전트는 삭감을 하면 어떠한 메리트를 구단이 줄지 계속 얘기를 나눌것으로 보인다. 차비와 조르디 크루이프가 더용이 필요하니 삭감하고 계속 같이 가자고 설득했다고. 더용이 삭감에 열려있다곤 해도 이런 사례가 발생해버리면 앞으로 선수들의 권리가 위험해질 수 있어서 스페인 선수 협회, 네덜란드 선수 협회, 국제 선수 노조에서 더용건을 조사하는 중이며 네덜란드 선수 협회 회장과 라리가 리그 회장인 테바스도 압박하지 말라고 언질을 주었다. 물론 [[조안 라포르타]]는 압박/협박한 적 없다고 발뺌하는 중. 7월 31일, 데일리 미러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가 더용의 영입을 위해 마지막 움직임을 보일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라포르타가 더용은 잔류할것이라고 인터뷰하며 거절 당할 듯 싶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